하지만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해서 사업이 쉬운 것은 아니죠. 직장생활에서 인턴십을 거치듯이 사업 또한 테스트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프리키는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프로젝트를 통해 과연 내 아이템이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검증해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 인큐베이팅'과 그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템의 시장성을 체크해주고, 내 아이템을 잘 드러내줄 브랜드를 제작하고, 고객관리와 판매 채널을 구축하기까지 최소한의 수준으로 사업을 시작해볼 수 있도록 당신의 러닝메이트가 되어드립니다.
프리키와 함께 프로젝트의 1)아이템 진단, 2)브랜딩 구축, 3)시각 디자인, 4)고객 커뮤니티 형성, 5)마케팅의 5단계를 거쳐 이후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보다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세요.
프리키는 당신의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