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하우스 LOVE HOUSE
집 꾸미기가 트렌드가 되고 하우징 시장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부분적인 수리조차 쉬운 일이 아닙니다. 러브하우스는 검증된 정보,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연결, 합리적 비용산출 등 소비자의 불안과 불만을 해소하는 동시에 당장 집을 꾸미지 않더라도 다운받고 싶은 앱, 언제든 들어가고 싶은 앱을 원했습니다. 정보, 서비스, 재미있는 컨텐츠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버라이어티 건축 플랫폼’으로 브랜드 컨셉을 잡았고,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위해 블랙 컬러와 얇고 감각적인 타이포로 BI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딩의 시작은 소비자들의 건축, 인테리어에 대한 심리적 문턱 낮추기! 러브하우스의 모든 스토리는 1인칭의 ‘나의 이야기’가 되도록 했습니다. 문고리를 고치고, 수납장을 짜고, 전등을 바꾸는 것처럼 나의 1평으로부터 러브하우스는 시작된다고 함으로써 물리적인 집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집 이야기, 남의 집 얘기가 아니라 언젠가는 내 이야기가 되도록 친근하고 인성이 담긴 브랜드로 차별화되도록 했습니다.
진행기간 2016년 6월 ~ 9월 진행내용 브랜드 스토리 및 슬로건 개발/ B.I-C.I 디자인 / App 런처 아이콘 및 스플래시 디자인/ Web/App UI 스타일 가이드 클라이언트 Y 네트워크
|
러브하우스 LOVE HOUSE
집 꾸미기가 트렌드가 되고 하우징 시장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부분적인 수리조차 쉬운 일이 아닙니다. 러브하우스는 검증된 정보,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연결, 합리적 비용산출 등 소비자의 불안과 불만을 해소하는 동시에 당장 집을 꾸미지 않더라도 다운받고 싶은 앱, 언제든 들어가고 싶은 앱을 원했습니다. 정보, 서비스, 재미있는 컨텐츠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버라이어티 건축 플랫폼’으로 브랜드 컨셉을 잡았고,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위해 블랙 컬러와 얇고 감각적인 타이포로 BI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딩의 시작은 소비자들의 건축, 인테리어에 대한 심리적 문턱 낮추기! 러브하우스의 모든 스토리는 1인칭의 ‘나의 이야기’가 되도록 했습니다. 문고리를 고치고, 수납장을 짜고, 전등을 바꾸는 것처럼 나의 1평으로부터 러브하우스는 시작된다고 함으로써 물리적인 집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집 이야기, 남의 집 얘기가 아니라 언젠가는 내 이야기가 되도록 친근하고 인성이 담긴 브랜드로 차별화되도록 했습니다.
진행기간 2016년 6월 ~ 9월 진행내용 브랜드 스토리 및 슬로건 개발/ B.I-C.I 디자인 / App 런처 아이콘 및 스플래시 디자인/ Web/App UI 스타일 가이드 클라이언트 Y 네트워크
C.I 디자인